[22년 02월 19-20일 주말 지출 내역] 동생이랑 주말데이트_484,900원

2022년 2월 19일-20일

오늘 지출 내역

• 484,900원

교통비

석촌동-용인: 2,800원

용인-원천동: 200원

원천동-행궁동: 1,450원

행궁동-원천동: 1,450원

원천동-삼전동: 2,800원

삼전동-석촌동: 100원

총 8,800원

 

식비

토요일 (19일)

점심- 0원 굴국 (집에 있던것)

저녁- 30,000원 솥밥 (수원 행궁동 뜸),

10,000원 레드향 과일

16,000원 음료2잔, 디저트(수원 행궁동 허스트)

총 56,000원

 

일요일 (20일)

점심- 삼거리초밥 27,000원

저녁- 마라탕 9500원

식자재 - 30,100원 (60,110원 1/2)

14,400원 (가락마트 달걀 파 등) +  3,400원 (정육점뒷다리살) + 42,310원 (쿠팡 쌀 마늘 쭈꾸미)

다이소 3,500원 (하수구트랩, 파전용 락앤락 7,000원 1/2)

총70,100원

 

고정지출

21일, 석촌동 2월 월세 350,000원 (700,000원 1/2)

 

식비 122,600원

생활용품비 3,500원

교통비 8,800원

총 134,900원

+월세 350,000원

 

총 484,900원

 

주말을 마무리하며.

 

식자재 지출에 대하여,

이번 주부터는 이사를 오고나서 밥솥을 사서 밥을 해먹기로 했습니다.

2년을 지금 사는 곳에서 쌀을 해다먹으면 고정 식비 절약에 도움이 될것이라고 판단했기때문입니다.

정확한 수치는 직접 먹어봐야알겠지만, 아마 1년이면 본전을 뽑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달걀은 유통기간이 4월1일까지인데,

15구짜리가 5천원대인데반해 30구짜리가 6980원으로 천원밖에 차이가 안나서 30구짜리로 구매했습니다.

가까운 정육점에서 뒷다리살을 샀는데 3,400원이었습니다.

다음에는 그 근처 다른 정육점에서 사보기로 했습니다.